
쿠도커뮤니케이션이 레거시 환경부터 첨단 AI 환경까지 아우르는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시장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덕 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AST) 영역 공략을 본격화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위한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술 기업 일루미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역량 있는 파트너이다. 글로벌 OT 보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티엑스원 네트웍스의 총판이기도 하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IT·OT 융합 환경부터 AI 기반 인프라까지 전방위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 사업부의 김철봉 부사장은 “3년 전 사업 총괄을 맡은 후, 고객의 현재와 미래 보안 요구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다. IT-OT 융합 환경부터 AI·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되는 디지털 혁신 환경까지 보호하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 AI·규제·양자 보안 이슈 대응하는 블랙덕
김 부사장은 현재 보안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AI, 규제, 양자컴퓨팅을 지목했다. AI 확산으로 공격 기법이 정교해지는 동시에 보안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환경은 점점 강화되는 추세다. 여기에 양자컴퓨팅 상용화가 가시화되면서 기존 암호체계에 대한 위협도 현실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총판 계약을 체결한 블랙덕 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이 이 세 가지 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덕은 소프트웨어 코드의 취약점, 논리적 설계 오류, 품질 이슈 등을 탐지·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AI로 생성된 코드의 잠재적 위험을 AI 에이전트로 분석하는 ‘시그널(Signal)’ 솔루션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게 돕는다.
블랙덕은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해 유럽의 사이버복원력법(CRA), NIS2 등 글로벌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중인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양자 취약 암호 모듈을 식별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해 양자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김철봉 부사장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적용하면 제로데이 취약점이나 공급망 공격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레드팀 테스트를 통해 잠재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개선함으로써 전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블랙덕이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뛰어난 고객 지원 역량으로 시장 확장 나서
블랙덕은 2017년 반도체 설계 기업 시높시스에 인수된 이후 소프트웨어 무결성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2024년 시높시스가 소프트웨어 무결성 그룹(SIG) 부문을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프란시스코 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독립법인으로 재출발했다. 소프트웨어 구성 분석(SCA) 및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 정적 분석(SAST), 동적 분석(DAST), 퍼징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과정을 보호한다.
오픈소스 보안과 라이선스 관리, 소프트웨어 거버넌스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블랙덕의 플랫폼은 코드 작성, 오픈소스 사용, 실행과 배포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과정을 보호한다.
김철봉 부사장은 “블랙덕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국내 굴지의 글로벌 제조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AST) 솔루션으로, 업계에서 가장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높다. 블랙덕 한국 지사 내 설립된 기술센터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을 직접 지원해 고객 친밀도가 매우 높다”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블랙덕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금융 등의 새로운 시장으로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뛰어난 기술력·시장 통찰력으로 최고의 보안 기업 될 것
금융권 자율보안체계 전환과 함께 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의 AI·클라우드 사용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그만큼 보안 위협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처음 설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해야 한다. 블랙덕은 금융사가 갖고 있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금융사뿐만 아니라 기존에 블랙덕이 강점을 보여온 제조업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사, 시스템 통합(SI) 사업자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는 모든 조직에 블랙덕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외 규제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부터 보안 적용과, SBOM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블랙덕 플랫폼이 가장 높은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김철봉 부사장은 “오픈소스 보안 분야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지만, IT 시장 전반에서는 아직 확장 여지가 크다”며 “AI 코딩 환경이 보편화된 현재, 소프트웨어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문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블랙덕을 포함한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국내외 주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고객의 보안 혁신을 가속화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 주요 글로벌 대기업, 금융사, 통신사, 이커머스·게임사 등을 오랜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으로 고객의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넷]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72

블랙덕 총판 파트너 체결하며 SW·공급망 보안 시장 공략 가속
AI·규제 준수·양자 위협 대응 위한 보안 포트폴리오 제공
쿠도커뮤니케이션이 레거시 환경부터 첨단 AI 환경까지 아우르는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시장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덕 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AST) 영역 공략을 본격화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위한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술 기업 일루미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역량 있는 파트너이다. 글로벌 OT 보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티엑스원 네트웍스의 총판이기도 하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IT·OT 융합 환경부터 AI 기반 인프라까지 전방위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 사업부의 김철봉 부사장은 “3년 전 사업 총괄을 맡은 후, 고객의 현재와 미래 보안 요구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다. IT-OT 융합 환경부터 AI·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되는 디지털 혁신 환경까지 보호하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 AI·규제·양자 보안 이슈 대응하는 블랙덕
김 부사장은 현재 보안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AI, 규제, 양자컴퓨팅을 지목했다. AI 확산으로 공격 기법이 정교해지는 동시에 보안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환경은 점점 강화되는 추세다. 여기에 양자컴퓨팅 상용화가 가시화되면서 기존 암호체계에 대한 위협도 현실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총판 계약을 체결한 블랙덕 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이 이 세 가지 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덕은 소프트웨어 코드의 취약점, 논리적 설계 오류, 품질 이슈 등을 탐지·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AI로 생성된 코드의 잠재적 위험을 AI 에이전트로 분석하는 ‘시그널(Signal)’ 솔루션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게 돕는다.
블랙덕은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해 유럽의 사이버복원력법(CRA), NIS2 등 글로벌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중인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양자 취약 암호 모듈을 식별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해 양자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김철봉 부사장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적용하면 제로데이 취약점이나 공급망 공격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레드팀 테스트를 통해 잠재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개선함으로써 전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블랙덕이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뛰어난 고객 지원 역량으로 시장 확장 나서
블랙덕은 2017년 반도체 설계 기업 시높시스에 인수된 이후 소프트웨어 무결성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2024년 시높시스가 소프트웨어 무결성 그룹(SIG) 부문을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프란시스코 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독립법인으로 재출발했다. 소프트웨어 구성 분석(SCA) 및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 정적 분석(SAST), 동적 분석(DAST), 퍼징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과정을 보호한다.
오픈소스 보안과 라이선스 관리, 소프트웨어 거버넌스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블랙덕의 플랫폼은 코드 작성, 오픈소스 사용, 실행과 배포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과정을 보호한다.
김철봉 부사장은 “블랙덕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국내 굴지의 글로벌 제조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AST) 솔루션으로, 업계에서 가장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높다. 블랙덕 한국 지사 내 설립된 기술센터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을 직접 지원해 고객 친밀도가 매우 높다”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블랙덕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금융 등의 새로운 시장으로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뛰어난 기술력·시장 통찰력으로 최고의 보안 기업 될 것
금융권 자율보안체계 전환과 함께 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의 AI·클라우드 사용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그만큼 보안 위협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처음 설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해야 한다. 블랙덕은 금융사가 갖고 있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금융사뿐만 아니라 기존에 블랙덕이 강점을 보여온 제조업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사, 시스템 통합(SI) 사업자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는 모든 조직에 블랙덕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외 규제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부터 보안 적용과, SBOM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블랙덕 플랫폼이 가장 높은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김철봉 부사장은 “오픈소스 보안 분야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지만, IT 시장 전반에서는 아직 확장 여지가 크다”며 “AI 코딩 환경이 보편화된 현재, 소프트웨어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문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블랙덕을 포함한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국내외 주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고객의 보안 혁신을 가속화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 주요 글로벌 대기업, 금융사, 통신사, 이커머스·게임사 등을 오랜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으로 고객의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넷]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