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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mart Work Summit 2026, 쿠도커뮤니케이션 현장 스케치

2026-09-22

안녕하세요 쿠도 홍보팀입니다! 

지난 9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Smart Work Summit 2026이 개최되었습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IBM watsonx Orchestrate와 IBM Bob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IBM 박지연 대표의 발표 세션을 통해 기업의 Agentic AI 활용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기업이 고민해야 할 것은 AI Agent를 얼마나 빠르게 개발하느냐에만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AI Agent를 어떻게 연결하고, 관리하고, 운영해야 할까요?

이번 AI Smart Work Summit 2026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를 함께 소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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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mart Work Summit 2026 : AI Agent 시대, 진짜 과제는 ‘개발’보다 ‘운영’ 



생성형 AI의 확산과 함께 기업의 AI활용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Assistant 중심이었다면,

AI Agent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다양한 툴과 시스템을 연결하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Agent를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gent가 기업 곳곳에서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면 새로운 과제가 생깁니다.


바로 Agent의 통합과 관리입니다.


Agent가 어떤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지, 비용과 성능은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등 실제 운영 단계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IBM 박지연 대표는 ‘Agentic AI for Enterprise (with wxO & IBM Bob)’를 주제로 기업 환경에서의 Agentic AI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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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I에 필요한 세 가지 조건 


IBM은 기업 환경에서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건으로 아래 3가지 키워드를 설명했습니다.


1)  Open : 기존 환경과 연결할 수 있는 AI

기업에는 이미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온프레미스부터 기존 업무 시스템, 데이터, 클라우드 환경까지 각 기업의 IT 환경이 서로 다른 만큼, AI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모두 바꾸기보다는 이미 보유한 환경과 AI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2)  Trusted :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기업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결과뿐만 아니라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합니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보안과 정책, 규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AI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Integrated : 데이터 – 모델 – 툴을 하나로 연결

AI Agent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려면 다양한 데이터와 시스템, 툴을 연결이 필요합니다. 또, 기업마다 사용하는 환경과 모델이 다른 만큼 특정 환경에만 종속되기 보다는 기존 인프라와 데이터를 연결하고 필요한 모델과 툴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결국 Enterprise AI에서 중요한 것은 AI 자체만이 아닌, 기업의 기존 환경과 AI를 어떻게 연결하고, 신뢰할 수 있게 운영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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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도 ‘개발 생명주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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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일부 _ ADLC in wxO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라는 개념은 이미 익숙합니다.


설계부터 개발, 테스트, 배포를 거쳐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련의 과정인데요.

IBM 은 이러한 개념을 AI Agent 영역으로 확장한 ADLC (Agent Deveplopment ife Cycle) 관점을 소개했습니다. 


AI Agent 역시 단순히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 > 개발 > 테스트 > 배포 > 운영 > 모니터링 > 평가 >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관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업무에 Agent를 적용한 이후에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결과를 평가하고,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찾아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AI Agent는 한 번 만들어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야 하는 하나의 기업 시스템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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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부터 Agent 운영까지, IBM이 제시하는 해법 


발표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개발과 Agent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IBM Bob과 IBM watsonx Orchestrate (wxO)가 소개됐습니다. 


IBM Bob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코딩 어시스턴트로,

코드 작성뿐 아니라 기존 코드 분석과 문서화, 협업,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개발 과정 전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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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Bob SDLC 파트너 _발표자료 일부


반면 wxO는 다양한 AI Agent와 모델, 툴을 연결하고 관리하며, Agent가 실제 업무에 적용된 이후의 운영과 관리까지 지원합니다.

 

즉,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SDLC)과 AI Agent의 개발·운영(ADLC)을 각각의 영역에서 지원하며,

기업이 AI를 보다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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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커뮤니케이션 부스에서는 


발표 세션에 이어,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스에서 실제로 IBM wxO 와 IBM Bob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참관객들이 부스를 찾아와 솔루션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다양한 산업과 업무 영역의 참관객들이 AI Agent와 기업용 AI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통해 ,

AI가 특정 부서의 기술을 넘어 기업 전반의 업무 혁신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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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번 AI Smart Work Summit 20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AI Agent의 경쟁력이 단순히 몇 개의 Agent를 만들었는가에 달려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기업 환경에서는 Agent를 개발한 이후에도 연결하고, 관리하고,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IBM 총판사로서 IBM Bob, IBM watsonx Orchestrate를 비롯한

다양한 IBM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AI 도입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쿠도커뮤니케이션과 IBM이 그 변화의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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